삶의 질 OECD 최하위권, ‘국민 행복’ 시대로 나아가야

동북아는 물론 세계적으로 국제정세가 불안정할수록 우리는 이승만 대통령의 혜안과 리더십을 높게 평가해야 한다.

김 대표가 정계 은퇴한다고 관심을 가질 국민이 과연 몇 명이나 되겠는가.더 중앙 플러스관점의 관점 +尹.

무엇보다 국민의 피로감이 큰 대통령실과 내각의 인사 쇄신이 절실하다.이 종목 사라불릴래? 지킬래? 노선 정해라노후 자금 책임질 ‘3T 전략/.여당이 앞으로도 민심에 역주행하는 미봉책만 고수한다면 내년 4월 총선에선 그야말로 궤멸적 참패를 당할 가능성도 있다.

쇄신의 핵심은 김기현 대표의 거취다.총선 공천은 당에 주도권을 주겠다고 대통령 스스로가 약속해야 한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참패한 데 그치지 않고.

그들의 마음을 돌리려면 윤 대통령부터 달라져야 한다.마침 정부는 우리 안보에서 유엔사의 중요성을 부각하기 위해 정전협정 70주년을 계기로 17개 유엔사 회원국 장관급 대표단 등 300여명이 참석하는 한·유엔사 회원국 국방장관 회의를 다음 달 14일 서울에서 개최한다.

1만km 이상 떨어진 미국 본토보다 1150km 거리인 주일 유엔사 후방기지는 한반도 유사시 신속대응이 용이하다.유엔사 해체 땐 파병 재결의 어려워 -유엔사가 해체된다면.

유엔사 해체 이후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한국을 돕기 위한 유엔 안보리 결의를 다시 받아야 하는데.그러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